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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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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Central Securities Depsitory)
증권중앙예탁기관. 실물증권의 이동이 배제된 계좌대체에 의한 증권의 이전(book-entry transfer)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혼합보관이 가능한 대체성있는 증권을 실물 또는 불발행(무권화) 형태로 보관, 관리하는 기관이다. 즉 유가증권의 부동화 또는 무권화를 통해 계좌대체방식에 의한 권리이전 뿐 아니라 예탁증권의 권리행사에 수반되는 제반 관리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CSD는 증권의 보관, 결제후 업무처리기능(post-trade function : 배당금지급, 원리금상환, 의결권행사, 신주인수권행사 등) 이 외에도 매매거래의 대조, 동시이행(DVP)에 의한 결제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유가증권 거래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증권관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다. 각국의 CSD는 덴마크의 경우처럼 선물, 옵션, 주식, 채권, 단기금융증권 등 거의 모든 증권시장을 통합, 관리하는 단일 중앙예탁기관(VP)을 운영하는 유형과 미국처럼 증권종류별로 각각의 기관을 운영하는 유형으로 크게 구분되지만, 미국, 영국 등에서의 최근 동향에서 알 수 있듯이 전국가적인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예탁결제기구들이 통합화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예탁결제기구의 통합화 추세는 G-30 등이 증권시장의 안전성 및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각국이 단일의 중앙예탁기관을 보유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각국의 중앙예탁기관 즉, DTC(미국), DBC(독일), JASDEC(일본), SICOVAM(프랑스) 등을 National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NCSD)라 하고 Euro-Clear와 Cedel 등 국제 예탁 결제기관을 International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ICSD)라고 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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