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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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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M2, M3
통화의 기능 및 정책 목적에 따라 규정되는 통화의 범위이다. M1은 일반적으로 교환의 수단이 되는 현금 및 요구불예금만을 포함하는 협의의 통화를 의미하며 여기에 유동적인 가치저장수단이 되는 항목을 포함하는 범위에 따라 M2, M3,...Mn으로 통화의 개념이 확장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공식화된 통화로서 M1과 이에 저축성 예금을 포함한 M2(총통화), 그리고 M2에 비은행금융기관의 부채를 포함한 M3를 사용하고 있다. 미국은 M1A(국민 보유화폐와 요구불예금 합계에서 외국상업은행 및 공공기관이 미상업은행에 예치하고 있는 요구불예금을 차감), M1B(M1A에 전예금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부채성 당좌예금, 즉 NOW, ATS, Share Draft 등의 합계임), M2 및 L, 영국은 M1과 M2, 스털링 M3, 서독 및 일본은 M1, M2, M3로 통화의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각 통화지표는 명확히 규정된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과학적 의제(a scientific construct)에 불과한 것으로서 특히 협의의 M1에 저축성 예금만을 가산하여 M2로 공식화하는 의제화의 합리성 기준으로 프리드만 교수는, 첫째 저축성예금만을 포함한 M2의 경우가 경제총량 및 물가와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으며, 둘째, 현금 및 요구불요금에 대해 저축성예금이 높은 대체관계에 있다는 점 등을 들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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