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금융용어자료실
금융용어자료실
circuit breakers
매매중지장치. 미국의 증권시장에서 급격한 시가폭락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공신력의 붕괴를 방지하며 일정한 매매정지시간을 둠으로써 투자자에게 일정시간 동안 안정기회를 주기 위한 목적에서 도입되었다. 즉, 동 제도는 시장의 변동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취해지는 조치로서 1987년 주가폭락사태인 Black Monday 이후 도입되었다. 1988년 5월 White House Working Group의 제안서에서 도입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실제로는 1989년 10월 Mini Crash 이후 주식 및 주식파생상품위원회에 의해 도입이 공식 권고되어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 시카고상업거래소(CME)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경우에는 종합주가지수의 수치가 직전 매매거래일의 최종수치보다 10% 이상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20분간 매매를 중단하도록 규정되어 있다.(증권거래소 업무규정 제25조)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