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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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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vestment rate of return
재투자수익률(再投資收益率, reinvestment rate of return)

어떤 투자의 결과 나타난 현금흐름이나 이익을 사외나 다른 용도로 유출시키지 않고 다시 투자할 경우에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을 말한다. 재투자수익률의 크기는 때에 따라서는 최초 투하자본의 전투자기간에 있어서의 수익률을 좌우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의 운용방침은 투자관리상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재투자수익률은 사전적으로는 확률변수로 볼 수 있으나 그 불확실성 또는 위험은 이자율변동위험의 하나로 볼 수 있다. 한편 기업에서 배당정책에 대한 의사결정시 재투자수익률은 중요한 변수가 된다. 즉 자금조달이 용이하지 못한 자본시장에서는 배당지급에 의한 현금의 사외유출은 수익성이 높은 재투자사업을 그 만큼 포기하게 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재투자수익률이 투자자의 기회비용보다 높을 경우 배당지급은 주주들의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투자기회를 상실하는 결과가 되므로 배당지급보다는 수익성 높은 투자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이 유리한 의사결정이 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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