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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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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회원
거래소 회원(去來所 會員, exchange member)

일반적으로 상품거래소나 증권거래소에서 항상 매매거래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기관이나 개인을 말한다. 선물거래소와 옵션거래소는 대부분 회원제로 운용되고 있는데, 특정거래소의 회원권(membership)을 매입함으로써 회원의 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된다. 회원은 그 거래소의 각종 위원회에서 투표권과 여러가지의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미국의 상품거래소들에 있어 회원자격은 개인에게만 부여되며 회사는 회원을 고용하여 실질적인 회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증권거래소가 주식회사 조직이나 공영제 조직을 채택하고 있는 경우 거래원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 증권거래소의 조직은 1987년 공영제 조직에서 회원제 조직으로 개편되었으며, 이에 따라 증권거래소 시장에서 매매거래를 할 수 있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자를 종래 거래원으로 부르다가 그 이후 거래소회원으로 부르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99년 9월 현재 정회원 31개사와 특별회원 8개사가 증권거래소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증권거래소 회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증권거래소 정관이 정하는 요건을 갖춘 증권회사로 한정하고 있어 증권회사 이외의 금융기관이나 개인은 회원이 될 수 없다. 이에 따라 거래소회원을 member firm으로 영역하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외국의 증권거래소에서는 개인도 회원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exchange member로 표기하기로 한다(증권거래법 제76조의 2∼76조의 5, 제85조).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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