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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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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환율제도
고정환율제도(固定換率制度, fixed exchange rate system)

환율의 변동을 전혀 인정하지 않거나 그 변동폭을 극히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가장 전통적인 고정환율제도는 금본위제도로서 금본위제하에서의 환율은 금평가(parity)를 중심으로 극히 작은 범위 내에서 변동하였다. 제2차 개정 전의 IMF 협정에서는 금 또는 달러를 기준으로 각국의 통화평가를 설정하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 적용되는 환율은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상하 1%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임의로 변동시킬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이 제도도 고정환율제도의 다른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고정환율제도는 1971년 12월말부터 1973년 2∼3월까지의 스미소니안체제(Smithonian Agreement)를 거쳐 주요 통화의 변동환율제도로의 이행과 함께 사실상 붕괴되었으며, 제2차 IMF협정 개정시 변동환율제가 정식으로 인정되었다. 변동환율제도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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