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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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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인(公認仲介人)
프랑스의 agent de change나 독일의 Kurs markler 등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중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공식적인 증권브로커를 말한다. 종래 프랑스와 독일 등은 전통적인 경매방식에 의한 거래시 모든 증권거래가 이들 공인중개인을 통해 집중적으로 체결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공인중개인은 정부가 임명한 공무원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전산매매시스템의 도입 등 시장개혁조치에 따라 프랑스의 경우 1987년 12월 이후 공인중개인의 독점상태가 해제되어 영국 등 외국증권사와 국내브로커의 지분참여를 허용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에도 전산매매시스템의 확충으로 공인중개인에 의한 전통적 경매방식은 그 의의를 상실해 가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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