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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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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公債)
공채(公債, public bond)

일반적으로 회사가 발행하는 사채에 대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즉, 공채는 공적인 기업 또는 기관과 정부가 재원충당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말하며, 발행주체에 따라 국채, 지방채, 특수채, 금융채 등으로 분류된다. 이 중 국채는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국민주택채권(1, 2종), 국민주택기금채권 등이 상장되어 있으며, 비상장국채로는 재정증권, 출자재정증권, 양곡기금증권, 국민투자채권, 농어촌지역개발채권,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등이 있다. 국채는 정부가 원리금의 지급을 보증하기 때문에 가장 신용도가 높은 채권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행하는 지방채에는 서울특별시와 부산직할시 등에서 발행한 서울상수도채권, 하수도채권, 서울도시철도채권, 부산지하철채권 등이 있으며, 이들 채권은 모두 상장되어 있다. 특별한 법률에 의하여 설립된 법인이 발행한 채권을 특수채라고 하며, 현재 특수채로는 전력공사채권, 토지개발채권, 지하철공사채권, 기술개발금융채권, 전신전화채권, 도로공사채권 등이 상장되어 있다. 또 특수채 중에서 은행이 발행한 것을 금융채라 부르기도 하는데, 여기에는 통화안정증권, 산업금융채권, 외국환금융채권, 장기신용채권, 중소기업금융채권, 주택채권 등이 상장되어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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