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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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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간 거래(國際間 去來)
국제간 거래(國際間 去來, cross-border trade; global trading)

서로 다른 나라간에 이루어지는 국경을 초월한 거래(cross-border trade)를 말하며, 특히 global trading이라 할 때에는 1일 24시간에 걸쳐 시간적으로 연속하여 증권거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강조하기도 한다(미국 SEC의 견해). 국제간 거래가 생성된 배경중 하나가 거래장소, 시간, 증권발행지에 관계없이 24시간 연속해서 거래를 하기 위한 것임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이러한 시간적 연속성은 국제간 거래의 기능적 측면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며, 법률적으로는 거래당사자들이 서로 다른 국가에서 유효한 거래를 행하는 것이므로 cross-border trade나 global trading은 동일한 개념으로서 '거래당사자들이 서로 다른 국가에서(24시간 내내) 국경을 초월하여 행하는 거래'로 정의할 수 있다. 케슬러(J.R. Kessler)는 국제간 거래의 유형을 ①국제간 직접거래(direct international transactions) ; 각각 상이한 국가에 속해 있는 투자자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거래행위를 하는 형태 ②외국시장 거래(foreign market transactions) ; 해외투자자가 자기가 속해있는 현지 내에 있는 그의 보관은행(custodian bank)을 통해 외국시장에서 당해 주식을 매매하는 형태 ③외국증권의 국내거래(domestic transactions in foreign securities) ; 투자자의 소속국가에서 이루어진 모든 외국증권의 거래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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