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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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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증권관리자협회
국제유가증권관리자협회(國際有價證券管理者協會, International Securities Services Association ; ISSA)

유가증권의 예탁, 결제업무 등 유가증권관리업무의 개선을 추진하고, 각국의 유가증권관리자간 의사소통 채널을 개설하는데 기여하며 상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1988년 창설. 원래는 1979년 5월 스위스의 UBS 등 세계 4대은행의 주도로 국제증권관리자 심포지움(International Symposium of Securities Administrators) 형태로 출발하여 매 3년 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왔으나, '80년대 후반 국제금융시장의 자유화, 국제화 추세와 더불어 예탁 결제시스템의 효율성이 국제증권거래에 있어서 주요 현안이 되면서 1988년 제4차 심포지움시 현재와 같은 국제증권관리자협회가 창설되어 심포지움도 매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협회창설의 결정적 계기는 1987년 주가대폭락(block Monday)시 특히 국제간 결제업무의 효율성 결여로 야기된 연쇄적인 결제불이행이 주가폭락을 더욱 재촉했다는 점을 인식하고 ISSA의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ISSA는 1979년 설립후 처음 몇년 동안은 다른 비해서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지속적인 연구활동의 결과 점차적으로 신망을 얻게 되었는데, 이는 국제결제제도에 관한 세부지식에 있어서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ISSA의 관리자들과 그 운영효과에 기인하는 것이다. 특히 ISSA가 발간하는 ISSA Handbook은 세계 50개국의 시장거래 및 결제시스템을 소개하는 종합안내서로서 양과 질에 있어 세계증권계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증권예탁원이 1985년 제3차 심포지움부터 참가하기 시작하였으며, 1988년 협회창설시 유일하게 정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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