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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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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전문딜러
국채전문딜러(國債專門딜러, primary dealer)

뉴욕연방은행이 공인한 연방채권(재무부채권과 기타 연방정부 기관에서 발행한 채권) 딜러로서 국채전문딜러라고도 한다. 연방은행은 공개시장 조작에 의한 연방채권 매매를 통해 시중의 통화량을 증감시키거나 시중금리를 유도한다. 이 공개시장 조작에서 연방채권을 매매하는 상대가 국채전문딜러가 된다. 국채전문딜러가 되려면 연방채권의 매매금액 비율이 1% 이상 되어야 한다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① 매도가, 매수가를 제시하여 시세형성을 꾀하고, ② 연방채 등의 거래액이나 재고 등을 매일 연방은행에 보고하여야 하는 등의 의무가 부과된다. 한편으로 연방은행의 금융정책에 관한 정보를 얻기 쉽게 된다는 등의 장점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채권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국채전문딜러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1999년 3월부터 6월까지 국채전문딜러 신청가능 기관(국채 자기매매업무를 하면서 국채 인수단 약정을 체결한 금융기관으로 보험과 투신사를 제외한 모두 76개사) 중에서 국채인수나 거래실적을 감안하여 상위 24개 금융기관을 1999년 7월 5일자로 국채전문딜러로 지정하였다. 이에 따라 인터딜러마켓(interdealer market)에서 경쟁을 통해 국채금리가 형성됨으로써 지표금리가 제구실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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