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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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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리스(金融리스, financial lease, capital lease, full-payout lease)

금융리스(金融리스, financial lease, capital lease, full-payout lease)

자본리스라고도 하며 임대자의 서비스는 설비에 대한 금융제공에 한정되고 임차인이 임차자산의 유지, 보수에 관한 책임을 지는 리스계약이다. 금융리스는 중도해약이 불가능하고 임차기간이 거의 해당자산의 내용년수와 일치하는 장기이다. 금융리스의 임대인은 자기책임하에 자산구입에 소요되는 자본을 출자하고 이를 임대료의 형식으로 분할 회수한다. 기업이 금융리스를 이용할 경우 임차인인 해당기업이 해당자산에 대한 성능, 용량, 제품의 질 등을 직접 선정하고 가격 및 구매조건 등에 대하여 해당자산의 제조회사와 직접 협의한다. 협의가 끝나면 임차인은 임대인(리스회사)과 리스계약을 맺고 임대인이 해당자산을 구입하여 임차인에게 대여한다. 이때 임차인이 지급하는 임차료에는 해당자산의 감가상각비, 임대인이 해당자산구입에 투하한 자본의 자본비용, 임대인의 일반관리비 및 이익이 포함된다. 우리나라의 법인세법 규정에서는 (리스료에 포함된)지급이자 및 감가상각비에 대해서는 임차인이 손비처리토록 하고 있다. 법인세 및 회계처리상 금융리스의 요건은 법인세법 기본통칙(국세청)과 리스회계처리기준(금융감독원)에 규정되어 있고, 이 요건을 충족치 못한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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