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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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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機關投資家, institutional investor)

기관투자가(機關投資家, institutional investor)

기관투자가란 2차대전후 미국의 투자신탁, 연금 기금, 보험회사 등이 증권시장에서 유가증권을 대량으로 매매하면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용어로서 개인투자자에 대한 상대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관투자가란 저축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조성된 개인 또는 법인들의 여유자금을 주로 유가증권에 투자 운용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형태의 투자자로서 대체로 안정적인 자산증가를 배경으로 계속적인 유가증권투자활동을 영위하는 기관을 말한다. 종래 법인세법 시행령(제23조의 3)에서는 '기관투자가'의 범위를 증권투자신탁업법에 의한 위탁회사, 은행법에 의한 인가를 받아 설립된 금융기관, 한국산업은행법에 의하여 설립된 한국산업은행, 장기신용은행법에 의한 장기신용은행, 보험업법에 의한 보험사업자, 증권거래소에 의한 증권회사, 단기금융회사, 종합금융회사, 상호신용금고, 한국주택은행으로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었으나, 이후 국내 증시침체에 따라 증권시장의 가격안정기능과 인수기능 등 수요기반 강화를 위하여 정부는 '89년 12월 동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기관투자가의 범위를 확대하였다. 즉,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농 수 축협중앙회 및 법률에 의하여 설치된 기금을 관리 운용하는 법인중 재경부령이 정하는 법인(민간기금), 법률에 의하여 공제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중 재경부령이 정하는 법인(공제단체)을 추가로 인정, 기관투자가의 범위를 크게 확대하였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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