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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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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주(端株, odd lot, fractional shares)

 (1)증권거래에 있어서 단주(odd lot)라 함은 증권거래소가 결정한 매매수량 단위(round lot) 미만의 주식을 말하는데 단수주라고도 한다. 이 단주들은 거래소 시장에서 매매될 수 없으므로 장외시장에서 거래된다. 즉, 한국증권거래소가 정한 매매수량단위는 주식의 경우 10주이상, 수익증권의 경우 10좌 이상, 채권의 경우 액면 10만원 이상이므로 그 미만의 경우 단주가 된다.

미국에서는 매매단위가 우리보다 크기 때문에(주식의 경우 100주) 단주거래가 보편화되어 있어 시세판단의 자료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2)상법상의 단주(fractional shares)라 함은 1주 미만의 주식을 말하는 것으로 회사가 주주에 대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상법 제418조 1항), 주식배당(상법 제462조 2), 준비금의 자본전입에 의한 무상주의 교부(상법 제461조), 자본감소를 위한 주식병합(상법 제440조), 합병(상법 제530조 3항), 전환사채의 전환이나 신주인수권부 사채에 의한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상법 제515조, 제516조의 8) 등에 발생한다.

단주의 처리방법은 주식배당 무상주의 교부 주식의 병합 합병의 경우는 각각 단주의 처리방법이 법정되어 있으므로(상법 제462조의 2, 3항, 제461조 2항, 제443조, 제530조 3항), 그에 따라 처리하여야 하며 기타의 경우는 회사가 단주를 취득하여 상당한 시기에 처분하는 방법에 의할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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