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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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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수수료(貸借手數料)
<p>&nbsp;대차거래에 따른 수수료인 대차수수료는 크게 ① 차입자가 대여자에게 지급하는 차입수수료(borrowing fee) ② 중개기관이 차입수수료의 일부를 배정받는 중개수수료 ③ 보증기관이 존재하는 경우의 보증수수료로 구성된다. </p><p>대차수수료의 중심인 차입수수료는 일반적으로 대여증권의 구성 및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된다, 차입수수료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① 수요, 공급 등 시장상황 ② 차입규모 ③ 대여증권량 및 구성도 ④ 대차거래 기간 ⑤ 대여자와 차입자간의 관계 ⑥ 보증정도 ⑦ 차입자의 신용도 ⑧ 중개기관의 형태 등으로 구분된다. </p><p>증권의 형태별로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주식의 경우 주가지수선물에 포함된 종목, 신주인수권이나 전환권이 부여되어 있는 종목에 대한 차입수요가 많으며, 채권의 경우 국채에 대한 차입수요가 많아 차입수수료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기간 미지정물(open loan)에 비해 일정한 기간, 예를 들면 몇 개월 이상 동안 대차거래가 이루어지는 기간 지정물(term loan)의 경우에는 평균차입수수료가 저렴한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일정한 기간동안 증권대여수수료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br />이러한 차입수수료는 대차거래의 형태에 따라서 달리 결정된다. 즉 대여자가 직접 대여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개별수수료 체계가 적용되며, lending agent을 중개기관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lending agent가 전권을 가지고 차입자와 차입수수료를 협상한다.</p><p>반면에 주로 결제 목적의 증권을 중개하는 결제기구가 대차제도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표준수수료율이 적용되며 이 경우의 차입수수료는 다소 높다고 할 수 있다.</p><p>한국예탁결제원에서 중개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대차거래에 따른 대차수수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여수수료와 차입수수료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대차수수료는 주식 대차거래의 경우 체결가의 연 2.5%∼6%, 채권 대차거래의 경우 체결가의 연2∼3%이며, 이를 기준으로 하여 차입수수료는 대차수수료×(1+5%). 대여수수료는 대차수수료×(1-5%)이다. 또한 중개수수료는 대차수수료의 1/20으로서 대여자와 차입자가 모두 부담한다. 보증수수료는 체결가의 0.2%로서 차입자만이 부담한다.</p>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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