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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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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업무 수탁계약(代行業務 受託契約)

발행회사가 유가증권의 명의개서, 발행업무 등을 별도의 명의개서대리인을 선임하여 대행할 수 있도록 위탁하는 계약으로 상법에 의하면 주식회사는 정관에 명의개서대리인을 둘 수 있는 규정이 있는 경우 동 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유가증권상장규정 및 중소기업등의 주식 장외거래에 관한 규정에 의하면 주권을 증권거래소 시장에 상장하고자 하는 법인이나 장외거래를 하고자 하는 등록법인은 명의개서대리인을 지정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수탁계약체결이 강제되고 있다. 그러나, 은행법상의 금융기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회사 및 정부투자기관은 명의개서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증권관리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현재 증권예탁원, 서울은행 및 국민은행이 대행업무 수탁자로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증권대행업무의 수탁계약범위는 ①유가증권의 명의개서 대행업무 ②유가증권의 발행대행업무  ③주식배당금 및 사채원리금 지급대행업무 등이며 위탁회사와 협의에 의거 범위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통상 포괄계약을 체결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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