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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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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거래중단(賣買去來中斷, halt in trading)

 거래소가 투자자보호와 시장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입회장내에서의 매매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것을 말한다.

증권거래소는 ①복수가격에 의한 매매의 경우 매매거래가 폭주(미처리 접수호가 100건 이상일 경우)하여 신속하게 매매거래를 성립시킬 수 없다고 인정되는 종목 ②매매 중 풍문과 관련하여 주가 및 거래량이 급변하거나 매매개시 전에 풍문과 관련하여 주가 및 거래량의 급변이 예상되는 종목 ③기타 시장관리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종목 등에 대해서 매매거래를 중단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매매거래가 중단된 후 재개는 각 경우에 따라 다르다. 매매거래의 폭주로 매매거래가 중단된 경우에는 중단과 동시에 재개하며, 풍문 등으로 매매거래가 중단된 경우에는 중단사유에 대한 조회결과를 오전에 공시한 때에는 그 다음 매매일의 전장부터(토요일 오전에 공시 한 때에는 그 다음 매매일의 후장부터), 오후에 공시한 때에는 그 다음 매매일의 후장부터(그 다음 매매일에 후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 다음 다음 매매일의 전장부터) 매매거래를 재개한다.

그러나 당해 풍문이 공시 후에도 해소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매매거래의 재개를 연기할 수 있다. 한편 매매거래 재개 후 최초의 가격은 단일가격으로 결정한다(증권거래소 업무규정 제26조, 동 시행세칙 제27조 내지 제28조).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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