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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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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정책(配當政策, dividend policy)

 주식회사가 배당가능이익 가운데서 실제로 얼마만큼의 배당을 지불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의 방침을 말한다.

배당정책에는 여러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안정배당률정책, 이익비례정책 및 잔여이익비례정책이 있다. 안정배당정책이란 1주당 배당금을 시간적으로 될 수 있는 한 일정하게 유지시킨다는 정책이며, 이익비례정책이란 배당성향을 거의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 즉 이익의 증감에 맞춰 배당을 증감시키는 정책이다.  

잔여이익배당정책이란 계상이익에서 내부유보를 차감하여 그 잔액을 배당하는 방침이다. 기업의 배당정책이 주식의 투자가치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견해가 엇갈려 있는데 기업의 투자정책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배당정책은 주식의 투자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모딜리아니와 밀러(MM)의 주장(배당무관계설)이며, 고든과 윌터, 그래함도드 등은 배당정책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배당유관계설)하고 있다.

한편 배당정책을 규정하는 경영적 요인으로는, ①기업성장률과 이익의 수준, ②이익의 안정성, ③자금의 운용상태, ④기업의 규모, 연령, 경영자의 기업경영관, ⑤경영지배권, ⑥공금리의 수준 및 동종업계의 배당수준 등이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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