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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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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위험(β risk)

 어떤 포트폴리오의 예상수익에 대한 표준편차는 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자산의 수익의 분산과 이들 자산들간의 공분산으로 구성된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의 수가 많을수록 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자산의 수익의 분산은 서로 상계되어 작아지게 되고 결국 남는 것은 이들 자산들간의 공분산 뿐이다.

즉,

포트폴리오의 총위험 = 분산가능한 위험 + 분산불가능한 위험

위의 식 우변의 앞항을 비체계적 위험이라 하고 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주식의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제거할 수 있어 투자의사결정시 고려대상에서 제외되는 요소이다. 분산불가능한 위험은 체계적 위험, 또는 베타위험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개별주식 또는 포트폴리오수익률과 시장포트폴리오수익률간의 회귀방정식에서 i로 나타난다.



위의 식에서 공분산은 투자자가 시장포트폴리오를 소유할 때 개별주식이 시장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위험인데 이 값은 절대치가 나타나므로 상대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시장포트폴리오의 분산으로 나누어준 것이다. 체계적 위험, 즉 베타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시장전반적인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경기상황, 이자율변동, 정치환경적 요인 등을 들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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