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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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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기관(保管機關, custodian)
<p>&nbsp;투자신탁(fund), 증권회사(broker-dealer), 기관투자가, 개인 등이 소유하는 유가증권 실물과 기타 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은행 또는 기타 금융기관. 증권투자신탁의 경우에는 법령에 의해 투자 유가증권을 투자신탁회사(위탁회사)가 보관하지 못하고 신탁회사(수탁회사)에 보관하도록 강제되어 있으나, 그 밖의 경우에 보관기관 선임은 임의적이다. </p><p>보관기관을 선임하는 이유는 유가증권실물관리에 따른 금고설비비용, 보험료 등 비용부담과 분실 등 사고위험을 방지하고, 유가증권관리에 따른 신주인수권행사, 배당금수령, 원리금수령, 조세환급 등 복잡한 문제를 전문적인 보관기관에 위임하여 유가증권관리업무를 합리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p><p>최근 보관기관들은 이와 같은 전통적인 관리업무 이외에 배당금의 재투자, 포트폴리오 성과분석등 고부가가치 업무까지 영역을 확충하고 있으며, 특히 기관투자가의 국제분산투자가 확대되면서 세계 각국에 지점망을 둔 대형은행, 대규모 증권회사의『국제보관업무(global custody)』가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을『국제보관기관(global custodian)』이라 한다. </p><p>미국의 경우 금고설비와 인력을 갖춘 대규모 증권회사는 별도의 보관기관을 선임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보관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나, 투자관리에 보다 중점을 두는 중소증권회사와 기관투자가들은 대부분 별도 보관기관을 선임하여 증권관리업무를 처리하고 있다.</p><p>이들 보관기관은 다시 DTC 등 중앙예탁기관에 유가증권을 재예탁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계층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중앙예탁기관에의 증권회사(브로커, 딜러)의 거래에 따른 결제지시(settlement instruction) 등은 보관기관을 통해 확인이 이루어지며, 통상적으로 은행들이 이러한 보관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보관은행(custodian bank)이라고 불린다. </p><p>우리나라의 경우『외국환관리법』에 의하면 외국인 투자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한국예탁결제원, 외국환관리법에 의한 외국환은행, 증권회사, 위탁회사 또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외국보관기관 중 한 곳을 보관기관으로 지정하여야 한다.</p>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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