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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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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환대리인(副轉換代理人, sub-conversion agency)

 해외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해외현지 투자자인 전환사채의 보유자로부터 전환청구를 접수받는 기관을 전환대리인(conversion agent)이라고 하며, 전환대리인으로부터 전환청구서와 동일한 내역의 전환통지서를 통지받아 발행회사(또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부터 전환에 따른 신주를 수령하여 통지받은 전환통지서와 대조확인한 후 해외투자자의 상임대리인에게 교부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을 부전환대리인(sub- conversion agent)이라고 한다.

현지 전환대리인은 해외의 전환사채권자가 전환사채권 및 전환청구서를 제출하면 전환청구서와 동일한 내용의 전환통지서를 발행회사 및 국내의 부전환대리인에게 당일 SWIFT 또는 팩시밀리로 통지한다. 발행회사(명의개서대리인)는 이에 의거 주권을 발행, 부전환대리인에게 교부하고, 서면확인서가 도착되는 즉시 사채원부를 삭제한다. 부전환대리인은 해외의 전환대리인으로부터 수신한 전환통지서, SWIFT 메시지, 주식취득증명서 등과 대조 확인한다.

그리고 SWIFT 메시지 내용에 사채권자의 상임대리인에게 인도하라는 지시가 있는 경우에는 주권 및 필요서류를 투자자의 국내 상임대리인에게 교부하여 주권의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해외전환사채 발행회사의 명의개서대리인이 부전환대리인 업무를 대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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