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금융용어자료실
금융용어자료실
사이버 주주총회(cyber general meeting)

 주주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등을 이용하여 주주권을 행사하는 방식의 주주총회를 말한다.

1996년 5월 미국에서 Bell & Howell Co.가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주주총회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이는 전통적인 직접참가방식과 병행하여 개인 컴퓨터상의 인터넷을 통해 주주총회에 참여토록 한 경우로서 주주는 회의도중 e-mail을 통해 질문을 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사이버 주주총회 진행방식은 다음과 같이 몇 가지로 구분된다. ① 발행회사 홈페이지에 주주총회 안건, 결산내역 등을 공시하고 주주는 자신의 신원등록 및 주주확인 절차를 거쳐 각 안건에 대하여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식 ② 온라인 방송국인 브로드 캐스터 등을 이용하여 주주가 자신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생생하게 주주총회 진행 상황을 보며, 각 안건 상정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의견을 개진토록 하는 방식 ③ 발행회사가 지정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회사의 결산내역 등을 청취한 후 안내방송에 의거 각 안건에 대하여 버튼을 눌러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는 방식 ④ Proxy edge라는 투표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전자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주주는 자신의 PC에 전용 소프트웨어 설치후 각 안건별 의결권을 행사하는 경우. 미국의 경우 1998년 전용소프트웨어, 인터넷, 자동전화처리장치 등에 의한 사이버 주주총회 처리비율이 57%에 달하였으며, 1999년의 경우 약 70%에 달해 사이버 주주총회가 보편화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