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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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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적 차감(相計的 差減, payment netting)

 상계적 차감은 경개적 차감과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는 차감결제방식이다.

이 방식은 차감에 포함된 개별 채권·채무관계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증권거래에 따른 결제물건의 수수만을 편리하게 할 목적으로 상호간 채권·채무를 차감해 그 잔액 또는 잔량만을 수수함으로써 전체 거래에 따른 채권·채무관계를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따라서 매매당사자는 결제불이행이 발생하는 경우 자신과 매매한 매매상대방에 대하여 개별적인 채권·채무관계에 기초하여 결제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상계적 차감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증권시장에서는 매매취소(unwind)에 의존하여 결제위험을 해소한다.

특정 참가자가 결제불이행을 한 경우 동 참가자의 증권인도 매매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하고 여타 참가자와의 결제채무를 다시 산정한다. 이 방식은 상당한 시스템위험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데 참가자가 매매취소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유동성 압력을 극복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관건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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