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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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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위험(市場危險, market risk)

 시장위험은 매매체결시점부터 결제완료시점까지 증권가치와 화폐가치의 변동 때문에 발생하는 위험이다. 즉 환율, 금리, 채권 등의 시장가격과 예상변화율이 기대했던 방향과 반대로 음직이는 경우 금융기관이나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을 리스크를 말한다.

시장위험은 현물상품의 가격변동에 따른 델타 리스크, 델타가 변동함에 따라 생기는 감마 리스크, 변동성의 변동에 따른 베가 리스크, 시간의 경과가 원인인 세터 리스크, 금리차의 변화로 인한 베이시스 리스크 등 크게 5가지로 구분된다.

국제결제은행은 금융기관에 대한 시장리스크 관리시스템을 확립함과 동시에 중역회의나 최고경영층이 허용할 수 있는 시장리스크의 상환을 결정해야 하며, 이런 체제정비 아래 시장리스크를 전략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JP모건, 뱅크트러스트 등 세계의 대형금융기관 사이에선 시장리스크를 식별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확률로 가격이 변하는가를 측정하는 VAR(value at risk)기법을 사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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