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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펀드(offshore fund)

 역외펀드란 국내에서 자금이 조성되는 역내펀드와 비교가 되는 개념으로 주식투자 대상국이 아닌 제3국에서 조성되는 주식투자용 기금이다. 다시 말해 한국증시에 투자하기 위해 일본이나 유럽, 미국 등지에서 조성된 모든 펀드가 역외펀드의 범주에 속한다.

역외펀드는 투자가가 속한 특정국가의 조세제도, 또한 운용상의 제약을 피할 수 있고 조세, 금융, 행정면에서 여러 가지 이점을 향유하려는 목적에서 이용된다. 우리나라에서 투자하는 역외펀드는 주로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가 없고 자산운용상의 법적규제가 없는 버뮤다,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지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이나 룩셈부르크 등이 자주 이용된다. 대표적인 역외펀드로는 1984년 1억 달러로 출발, 1995년 현재 6억 달러로 커진 코리아 펀드를 들 수 있고, 이밖에 코리아 유럽펀드, 코리아 아시아펀드 등 모두 120개 정도의 역외펀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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