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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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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대상유가증권(預託對象有價證券, deposit-eligible securities)

 중앙예탁기관에 예탁이 가능한 유가증권 즉, 예탁적격 유가증권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중앙예탁기관의 계좌대체에 의한 권리이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혼합보관이 가능한 대체성(fungible)이 있는 유가증권일 것이 예탁대상 유가증권의 적격성을 판단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장유가증권만이 예탁대상이었으나 1991년 12월 제10차 증권거래법 개정에 따라 예탁대상 유가증권의 범위가 대폭 확대되었다.

현재는 증권거래법 제173조의 7의 규정에 의거하여 증권예탁원이 예탁대상 유가증권을 지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그 지정내역은 다음과 같다. ①상장유가증권, ②협회등록법인이 발행하는 증권, ③주권상장법인 또는 협회등록법인이 유상증자 등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증권, ④상장채권과 매출일자만 다른 동종의 비상장채권, ⑤어음, ⑥개발신탁수익증권, ⑦기타 증권예탁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여 별도로 지정한 유가증권(유가증권 예탁 및 결제 등에 관한 규정 제3조 ①항). 또한 증권예탁원은 예탁대상 유가증권이 상장 및 협회등록 폐지 등의 사유로 계속하여 예탁대상 유가증권으로 지정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그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유가증권 예탁 및 결제 등에 관한 규정 제3조 ③항).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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