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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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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부사채(옵션附社債, bond with inbedded option)

 채권발행시 금리 등 일정조건이 갖추어지면 만기전이라도 발행회사는 사채권자에게 매도청구(call option)를, 사채권자는 발행사에 상환청구(put option)를 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되는 사채이다.

투자자들은 금리변동이나 영업실적악화 등의 위험에 대처할 수 있고 발행회사측은 장기저리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채권소유자가 만기전 상환을 청구하면 발행시에 정한 이자율에 따른 상환청구전까지의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고, 발행회사가 옵션을 행사할 경우에는 채권소유자는 이자 및 원금과 함께 발행회사가 제시한 보상금을 더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의 옵션부사채는 1989년 7월 럭키(주)가 300억원을 발행한 것이 그 효시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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