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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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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workout)

 워크아웃은 부실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기업과 금융기관이 서로 협의해 진행하는 일련의 구조조정과정과 그 결과를 의미한다.

워크아웃(사적화의)은 1980년대말 미국의 기업들이 거품을 걷어내고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 파산신청 대신 많이 활용한 제도이다. 이 제도는 기업을 불필요하게 파산시키는 것보다 사적인 계약협의를 통해 문제가 된 기업을 회생시키는 것이 일자리를 보존하고 생산설비를 가동시킨다는 측면에서 보다 적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판단될 경우에 활용된다. 금융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채를 안은 금융기관들에 대해 만기를 연장하거나 채권을 증권으로 전환하는 경우 그리고 정부가 이들 기관에 대한 이자상환을 보장하는 것들이 워크아웃의 대표적인 예다.

특히 금융의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파산법(insolvency law)에 대한 국제적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한 다국적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사적화의제도가 각광받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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