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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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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금(剩餘金, surplus)

 주식회사의 자본(자기자본)은 자본금과 잉여금의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잉여금이란 일정시점에 있어서의 자기자본액 중에서 자본금을 초과하는 금액이라 할 수 있다.

잉여금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으로 분리되는데 자본잉여금은 자본거래로 나타나는 것으로 주식의 납입, 환급, 자본의 수정 등을 통해서 생긴다. 이에 대하여 이익잉여금은 손익거래로 나타나는 것으로 영업활동으로 인한 손익이 축적된 것이다. 원칙적으로 이익잉여금이 자본잉여금으로 이전되는 것은 인정되어도 자본잉여금이 이익잉여금으로 이전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그것은 자본잉여금은 기업의 기초를 이루는 자본의 일부이고 이익잉여금은 자본의 결실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본잉여금은 이익으로 취급되어 배당할 성질이 아니며 결손보전에 있어서도 우선 이익잉여금으로 충당하고 그것으로 부족할 경우에만 자본잉여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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