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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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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매매(自己賣買, dealing)

 증권회사가 자기의 계산으로 고객 또는 다른 증권회사로부터 유가증권을 매입하거나 이들에 대하여 소유 유가증권을 매각하는 업무를 말하며 타인의 계산으로 하는 위탁매매업무에 대응하는 것이다.

증권회사의 기본업무는 크게 자기매매업무(dealing), 위탁매매업무(brokerage), 인수업무(underwriting)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들 업무는 국제적으로도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들 3가지 기본업무를 영위할 수 있는 범위를 증권회사의 자본금규모(외국 증권회사 국내지점의 경우에는 영업기금)에 따라 제한하고 있다(증권거래법 제28조). 자기매매업무는 본래 증권회사가 자기자산 운용의 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만큼 그로 인하여 손해를 입을 위험도 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기매매업무만을 전업으로 하여 증권업허가를 받은 증권회사는 없으며, 모두 위탁매매업무와 병행하고 있다. 외국증권회사 국내지점의 경우에는 영업기금이 일정액이상(현재 300억이상)인 때에만 자기매매 업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위탁매매업무만을 영위하는 지점도 많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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