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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資本資産價格決定模型, capital asset pricing model ; CAPM)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이란 자본시장이 균형상태를 이룰때 자본자산의 가격(기대수익)과 위험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모형이다. 즉, CAPM은 증권을 비롯한 자본자산의 위험과 수익률 사이에 존재하는 균형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 모형으로 이는 투자자들이 마코위츠가 제시한 평균 분산기준과 효율적 분산투자원리(지배원리)에 따라 행동하고, 또한 토빈의 분리이론이 성립하는 경우 개별증권 또는 포트폴리오의 위험과 수익이 균형상태가 되기 위한 가격결정의 메카니즘을 설명하고 있다.

CAPM을 도출하기 위한 가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평균-분산기준의 가정으로서 투자자는 기대수익과 분산기준에 의해 포트폴리오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둘째, 동질적 미래예측의 가정으로서 모든 투자자는 투자기간이 같고 미래증권 수익률의 확률분포에 대하여 동질적으로 예측하여 각 증권의 기대수익률, 분산 및 공분산(상관계수) 등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다는 것이다. 셋째, 완전시장의 가정으로서 자본시장에서의 자본과 정보의 흐름에는 마찰이 없어서 거래비용과 배당 이자 자본소득에 대한 세금이 없으며, 자본시장에서의 정보는 어느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전달되고, 공매에 대한 제한이 없다는 것도 포함된다.  넷째, 무위험자산의 존재가정으로서 모든 투자자들은 무위험 이자율 수준으로 얼마든지 자금을 차입하거나 빌려줄 수 있다. 다섯째, 균형시장의 가정으로서 자본시장이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균형상태에 있어서 자본시장에 거래되는 모든 자본자산은 수요와 공급이 일치되도록 가격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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