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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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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재평가(資産再評價, assets revaluation)

 회계학상 자산은 유형이든 무형이든 화폐액으로서 표시함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자산(재화와 권리)은 그 가치가 항상 변동하며 인플레이션 하에 있어서는 더욱 격심해진다. 자산재평가라 함은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혹은 디플레이션)으로 인하여 화폐가치가 변동한 결과 자산의 장부가액이 시가에 비하여 현저하게 차이가 생겼을 때(현재 25% 이상), 자산의 장부가액을 전면적으로 다시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그 목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①기업의 자본구성을 시정한다. 즉 자기자본과 타인자본과의 균형의 상실을 시정하며 유동자본과 고정자본과의 균형의 상실을 수정한다. ②적정한 감가상각을 가능케 한다. ③명목이익을 배제함으로써 법인세 부담의 적정화를 꾀한다.  ④음성적 자산(부외자산)등을 양성화함으로써 적정성의 원칙, 유용성의 원칙, 나아가서는 회계의 일반원칙을 실현케 한다. 한편 자산재평가적립금이란 자산재평가법에 의거하여 기업이 사업용 고정자산을 재평가함으로써 발생한 평가익을 적립한 것을 말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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