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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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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순자산가치(株當 純資産價値, net asset value per share ; NAV)

 만약 회사가 여러 사유로 청산하게 된다면 회사자산을 현금화하여 채권자와 주주에게 반환하게 된다.

이때 분배금액은 채권자, 우선주 주주, 보통주 주주 순서로 배분된다. 이처럼 회사가 청산되어 회사의 재산을 1주당 얼마씩 분배하느냐 하는 것이 주당 장부가치 또는 주당 순자산가치이다. 다시 말하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시장가치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발행주수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가치는 투자자의 환매를 요구할 경우의 기준가격이 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우선주는 대개 비참가적, 비누적적, 무기한부 우선주로 그 성격이 보통주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주당 순자산가치를 계산할 때 우선주와 보통주를 구분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계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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