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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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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株式分轄, stock split)

 주식의 분할이란 회사가 자본이나 재산은 변경시킴이 없이 기존의 주식을 세분화하여 발행주식총수를 증가시키는 절차를 말한다.

분할에 의하여 발행되는 주식은 각 주주가 갖는 주식수에 따라 주주에게 분배되므로 주주의 실질적인 지위에는 아무런 변동이 생기지 않는다. 주식분할은 주가가 지나치게 높아서 유통성이 둔화되는 경우에 유통주식수를 증가시켜 주식의 시장성을 제고하려는 경우와 이익배당액의 조정 및 신주발행 등의 준비를 위한 경우에 그 필요성이 있다.

1998년 상법의 개정으로 1주의 금액이 5,000원 이상에서 100원 이상으로 변경되었으며, 주식분할을 위해서는 정관의 절대적 기재사항인 1주의 금액을 변경하여야 하므로 정관변경을 위한 주주총회의 특별결의가 필요하다. 분할의 절차, 이를테면 주권제출의 최고, 신주권의 교부 등 그 절차 및 효력에 관하여는 주식병합의 규정이 준용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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