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금융용어자료실
금융용어자료실
주식스왑(equity swap)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각각의 금리전망·가격전망을 근거로 해서 5년후의 투자수익을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가정하면 통상적인 금리tm왑은 한쪽이 변동금리를 받고 고정금리를 지급하며, 상대방은 변동금리를 받는 것이 유리하나 금리가 하락하면 고정금리를 지급해야 하므로 지급하는 이자금액이 많아진다.

주식스왑은 금리만이 아니라 주가상승률이 교환조건이 된다. 가장 단순한 구조는 투자자가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니케이 300의 상승률을 수취하는 형태이다. 계약원금이 100억엔인 경우 고정금리가 연 3%라면 연 3억엔을 이자로 지급해야 한다. 그 동안 니케이 300이 270에서 310까지 상승하였다면 주가상승률이 14.8%이므로 계약원금에 14억 8000만엔을 더 받게 된다. 이는 통상 6개월 단위로 교환하게 된다.

주가가 초기 시세보다 상승하면 투자자는 주가가 상승한 만큼 투자수익을 얻게 되지만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분만큼 상대방에게 지급해야한다. 단 캡(cap) 플로어(floor)조건이 부가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플로어는 주가가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하락분을 지급할 필요가 없는 조건이며 캡은 주가가 급등해도 일정수준 이상의 수익을 수취할 수 없는 조건이다. 파생금융상품의 일종인 옵션거래는 주가가 예상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에 옵션료만을 포기하면 된다. 플로어가 붙은 주가지수 스왑도 손실은 일정수준을 넘지 않는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