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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대차제도(證券貸借制度, securities lending and borrowing)

 증권대차제도란 공급이 부족한 유가증권의 대여(임시적인 소유권 이전)를 통하여 경제적인 이득을 얻으려는 거래로서 일종의 소비대차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즉 증권대차거래란 유가증권을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동종·동량의 유가증권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하는 일종의 소비대차이다.

증권대차제도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대여자는 대여증권에 대한 소유권의 상실이 없이 증권보유에 따른 안정적인 추가이득의 획득이 가능하다. ②증권대여시 증권대여에 따른 위험의 회피를 위하여 담보물이 제공되므로 무위험 수익거래이다. ③차입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결제불이행 방지와 차익거래를 행할 수 있다. ④증권대여에 따른 위험을 거래기간중 계속 관리하여야 하는 목적상 대여증권 및 담보물에 대해 일일정산(mark-to-market)이 이루어진다.

또한 증권대차제도는 선물, 옵션 및 워런트(warrant) 등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차익거래 규모의 증가로 파생금융상품시장과 현물시장을 연결하는 윤활유 역할을 수행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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