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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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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유통금융(證券流通金融, margin loans)

 증권유통금융은 유통시장에서 유가증권의 유통을 원활히 하고 주가변동에 탄력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유통시장에 가수급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증권금융(주)가 거래소에 회원으로 등록된 증권회사에 대하여 고객의 주식매매를 위한 신용공여에 관련된 보통거래결제에 필요한 자금 또는 유가증권을 거래소의 결제기구를 통하여 대출하고 있는데, 이때 자금을 대출하는 것을 융자, 유가증권을 대출하는 것을 대주라고 한다.

이 증권유통금융은 과거 청산거래시에는 청산가도금융(淸算假渡金融)의 형태로 실시되다가 1969년 2월에 청산거래가 폐지되고 보통거래가 부활되면서 청산가도금융은 폐지되고 대차거래가 등장하였다. 그 후 1971년 『6 3조치』에 따라 동년 12월부터는 결제금융으로 되었다가 1974년 4월부터 증권유통금융으로 단일화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증권유통금융의 대출종목은 신용거래종목에 한하며 대출기간은 현재 150일 이내이다. 대출금액은 융자의 경우에는 대출가격에 대출승인된 주식수를 곱한 금액에서 신용거래보증금 중 매수대금으로 충당하는 금액을 공제한 금액으로 하며, 대주의 경우에는 대출가격에 대출승인된 주식수를 곱한 금액으로 한다. 그리고 융자에 있어서는 매수한 주권을 대주에 있어서는 매도한 대금을 담보로 취득하고 이를 대출상환시까지 교체 또는 인출을 허용하지 않게 되어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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