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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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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권(質權, right of pledge, pledge)

 채권자가 채무가 변제될 때까지 그 채권의 담보로서 채무자 또는 제3자(물상보증인)로부터 받은 목적물을 변제시까지 점유하고 그 목적물에 첨부하여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자기의 채권의 변제를 받는 일종의 담보물권이다.

 질권의 목적물은 양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하고, 질권의 점유는 대리인에 의하여도 무방하며, 질권자는 질물의 대가에 대하여 우선권을 행사할 수가 있으나 직접 질물을 자기의 소유로 할 수는 없다. 또한 질권자는 자기의 채무의 담보로서 그 질물을 전질(轉質)할 수도 있다. 주식의 질권설정은 무기명주식과 기명주식에 따라 그 설정방법이 다르다. 무기명주식의 입질(入質)은 무기명채권에 대한 질권설정방법에 따라 주권을 질권자에게 교부하는 것이 그 요건이다(민법 제351조 참조).

기명주식에 있어서는 등록질과 약식질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등록질은 주권을 질권자에게 교부하고 질권설정자(채무자)가 회사에 청구하여 질권자(채권자)의 성명과 주소를 주주명부에 기재하고, 또한 주권에 질권자의 성명을 기재하는 질권설정방법을 말한다(상법 제340조 1항). 약식질은 질권설정자가 질권자에게 주권을 교부하는 것만으로 질권을 설정하는 방법을 말한다(상법 제338조 1항).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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