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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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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감
차감(差減, netting)

(1)청산절차의 일부로서 증권거래내역을 분류(sort)하고 조합(combine)한 후 매도와 매수를 서로 상쇄(offset)함으로써, 그 결과 참가자별로 최종적인 단일 결제포지션(차감잔고)을 결정하는 것으로 그 목적은 결제포지션을 최소화함으로써 증권과 대금의 이동을 가급적 줄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청산, 결제업무의 효율성을 제고시키는데 있다. (2)거래적 환노출관리방안의 하나로서 본지점간 또는 자회사 상호간의 채권과 채무를 건별로 결제하지 않고 일정기간이 경과한 후, 즉 정기적으로 결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모회사와 자회사 또는 두 자회사간의 차감을 특히 쌍방차감이라고 하는데, 단순하기는 하나 채권과 채무를 상쇄하고 난 후의 순차액을 어느 통화로 언제 결제할 것인가에 따라 여전히 환위험관리상의 문제가 남아 있다. 또 모회사와 2개 이상의 자회사간에 이루어지는 차감을 다자간 차감이라고 하는데, 이는 다국적 기업 내의 모회사와 여러 자회사간의 여러 통화표시의 수출과 수입이 항상 발생할 경우에 유효하며, 정보집중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러한 다자간 차감은 그룹내에 중앙관리기구(차감센터)가 조직되어 있어 자회사들은 회사간 자금포지션을 일정 시기에 차감센터에 보고해야 하며, 차감센터는 각 자회사간의 상계금액은 총괄관리하고 이를 해당 자회사에 통지함으로써 자금관리비용의 절감 및 유동성 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해 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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