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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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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변 대변
차변 대변(借邊 貸邊, debit credit)

자산의 증가 또는 부채 및 자기자본의 감소를 표시하는 회계용어를 말한다. 우리나라의 회계관리에서는 차변, 대변으로 구별하여 계정의 좌측을 차변, 우측을 대변이라고 한다. 어떤 차변에도 모두가 이것과 동액의 상계적인 대변이 있다. 이 말의 기원은 원래 고대 이탈리아의 기록에 의하면 인명계정에서 고객별로 상대방을 중심으로 하여 차, 대를 결정하는 관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사람은 우리에게서 차입(debit)했다』라는 말에서 차변개념이 생겨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늘날의 부기는 복식부기의 기초위에 자산, 부채, 손익, 자본의 전체적인 계산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며 계정은 과거의 인적계정 외에 물적계정, 손익계정 등이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차변 대변이라는 용어도 본래의 의미나 내용의 것이 아니고 일종의 부기상의 부호라고 볼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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