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지원

금융용어자료실
금융용어자료실
차환
차환(借還, refund, refinance)

신규발행사채에 의한 기발행사채의 상환을 차환이라고 하며, 차환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을 차환채, 이러한 발행을 차환발행이라고 한다. 차환의 목적은 구사채를 상환함에 있지만 신규 주식의 발행에 의하여 구사채를 상환하는 경우는 차환이라고 하지 않는다. 즉, 차환이란 구사채를 상환하는데 소요되는 자금이 신규 사채발행에서 조달되는 것이므로 차환으로 인해 기업의 채무는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새로운 조건하에서 재편성되는 것에 불과하다. 채권의 상환기간이 10년 미만인 사채의 경우에는 상환기간의 만기 후에 신사채를 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경우에 사채의 차환에 의하여 사채상환기한의 실질적인 연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이 차환은 상환기한의 도래에 즈음하여 행하여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만기 이전에도 재무정책상 실시되는 경우가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