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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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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
창업비(創業費)

창업비라 함은 회사가 부담할 설립비용과 발기인이 받을 보수액 및 설립등기에 지출한 세액 등을 말한다. 이 창업비에는 개업준비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과 포함된다는 설이 있다. 창업비는 원래 손실이므로 손익계산서에 계상하여야 할 것이지만, 이렇게 하면 회사는 설립 당초부터 다액의 결손이 생겨서 이익배당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특히 예외적으로 대차대조표의 자산의 부에 이연자산으로 계상할 수 있게 한 것이다(상법 제453조 1항).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에 걸쳐서 이와 같은 계상을 하게 되면 회사자산의 내용이 건전하지 못하게 되므로 창업비의 계상금익은 회사성립후, 또는 개업전에 이자를 배당할 것을 정한 때에는 그 배당을 마친 후 5년내의 매결산기에 균등액 이상의 상각을 하도록 하고 있다(상법 제543조 2항).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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