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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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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債券, bond)

 채권이란 국가, 공공기관, 금융기관 또는 상법상 주식회사 형태를 가진 기업이 널리 일반대중으로부터 일시에 대량의 자금을 조달하고, 그 반대급부로 조달원금의 상환과 이자지급 등의 조건을 명확히 표시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이다. 채권의 발행을 일상적인 금전의 대차관계에 비유하면 발행자는 채무자가 되고, 채권을 보유하는 투자자는 채권자, 채권은 차용증서에 해당한다.

그러나 채권의 발행은 일상의 대차와는 달리 ①다수의 투자자가 똑같은 조건으로 투자한다는 점, ②발행자는 일시에 대량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점, ③유가증권이기 때문에 증서를 매각함으로써 언제든지 채권자로서의 입장을 다른 사람에게 이전할 수 있다는 점 등의 특징이 있다. 채권의 시장가격은 금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채권가격은 금리변동과 반대로 변동한다. 따라서 선물거래대상중 '금리선물'은 '채권선물'과 동의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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