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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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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가격지수
채권가격지수(債券價格指數, bond price index)

일정한 기준시점(상장채권의 경우 1985. 12. 31)의 채권가격(=100)과 비교시점의 채권가격을 지수화한 것으로서, 채권의 가격과 수익(또는 손실)의 정도를 쉽게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서 산출된다. 채권의 평가척도로는 일반적으로 수익률이 이용되나, 수익률과 가격의 상호연관성을 일반투자자가 쉽게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종목의 채권가격을 종합하여 하나의 수치로 나타냄으로써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가격의 변동상황을 간단하게 판단할 수 있으며 채권의 전반적인 투자수익을 신속히 평가할 수 있도록 채권가격지수가 산출된다. 다만 채권의 가격은 이자지급조건과 잔존기간에 따라 종류별로 가격수준에 큰 차이가 있고, 발행종목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가격지수산정에 어려움이 많다. 따라서 이러한 채권가격지수 산출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수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전 상장채권 중 지수산출 대상종목을 채권의 종류 및 잔존 기간별로 구분하여 여러 개의 소『그룹』을 구성하고 각 소『그룹』별로 1개월 단위의 잔여기간을 갖는 소『그룹』의 대표종목을 일정한 선정기준에 의하여 선정하게 된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채권가격지수는 대표종목(benchmark)을 채용종목으로 하는 『다우존스』식 지수이며, 대표종목은 1개월마다 교체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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