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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등급평가(債券等級評價, bond rating)

 채권등급평가기관이 개별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약속대로 상환될 가능성 정도를 판정하고, 이해하기 쉬운 기호나 문장으로 판정결과인 채권의 등급을 투자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

즉 채권등급전문평가기관이 채권발행자의 채권불이행의 가능성을 측정하고 그 정도에 따라 개별채권의 등급을 표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채권등급평가의 기능은 채권투자자 또는 잠재적 투자자에게 원리금상환의 확실성 정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채권등급평가제도는 1909년 미국에서 Jone Moody가 최초로 철도채권의 투자대상으로서의 가치우열을 기호로 표시한 등급평가를 한 것이 효시가 되었으며, 현재 미국에는 Moody사 이외에도 Standard & Poor사 등 다수의 공신력 있는 채권등급평가기관들이 있고 채권등급은 미국에서 채권을 발행할 경우 필수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채권등급평가기관으로서『한국신용평가(주)』와 『한국기업평가(주)』등이 있으며, 이들 기관은 AAA, AA, A, BBB, BB, B, CCC, CC, C, D의 10개 등급으로 사채신용을 평가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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