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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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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수익률
채권수익률(債券收益率, bond yield)

채권의 투자성과를 측정하는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지표로서, 채권에 투자했을 때 일정기간 동안 발생된 투자수익을 투자원본으로 나누어 투자기간으로 환산한 것이다. 채권수익률은 채권의 가격을 나타내는 수단이며 타금융상품과의 비교수익률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투자액에 대한 미래가치의 증가율로 볼 수 있으므로 미래에 획득이 가능한 모든 투자수익의 현재가치와 채권의 시장가격을 일치시켜 주는 할인율이다. 일반적으로는 만기수익률이 채권수익률로 사용되고 있으나, 만기수익률 이외에도 여러 가지의 수익률 개념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각 수익률의 개념을 명확히 알아야 한다.



라고 할 때 채권수익률과 채권의 가격과의 관계는 서로 역의 관계에 있다. 따라서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는 의미는 당해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였다는 의미이고, 채권수익률이 하락했다면 가격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甲이란 기업이 발행한 두 종류의 채권 A와 채권 B가 있다고 하자. 액면가액을 1,000원, 만기는 5년으로 동일하다. 다만 쿠폰이자율이 각각 3.875%, 10.375%로서 다르다. 이때 각 채권의 현재 시장가격이 각각 786.25, 998.75라고 하면 만기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이다(시행착오법 사용).
이와 같은 상황에서 만약 중앙은행이 재할인금리를 8%에서 7.5%로 인하하고, 채권 A와 B의 시장가격이 각각 800.00, 1,008.75로 변했다고 하면 채권의 만기수익률은 다음과 같이 달라진다.



위의 예에서 채권 A는 가격이 786.25에서 800으로 상승할 때 수익률은 9.43%에서 9.02%로 하락을 보였으며, 채권 B도 가격이 998.75에서 1,008.75로 상승할 때 수익률은 10.14%로 하락하였음을 알 수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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