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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거래(淸算去來)

 현시점에서 정하는 가격으로 장래의 일정시점에 특정대상물을 인수하기로 약정하는 거래방식으로 매매 및 결제구조가 선물거래와 유사한 거래방식이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주식 청산거래를 주식선물거래라고 한다. 청산거래(당초에는 정기거래라고 함)는 일본의 1893년 거래소법의 시행에서 전매 환매가 인정됨으로써 확립된 거래수법으로 주로 주식의 개별종목을 대상으로 이용된 거래방법이었다.

청산거래는 기간에 의하여 장기청산거래와 단기청산거래로 구분하는데 장기청산거래는 1개월마다 결제월을 둔 최장 3개월의 거래였고, 단기 청산거래는 매매후 바로 수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약정후 1개월간은 결제를 연장할 수 있도록 하며, 이 기간 중 전매 환매를 행한 경우에는 차금의 수수로 결제를 행하는 거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1956년 한국증권거래소가 개설된 이후 1969년 2월 보통거래의 본격 도입 전까지 가장 많이 이용되던 거래형태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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