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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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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call)

 금융기관 상호간의 단기 대부차입을 말하는 것으로 『부르면 곧 돌아올 수 있을 정도로 극히 단기에 회수할 수 있는 대차』이기 때문에 콜이라는 명칭이 생겼다. 이것은 대출자측에서 보면 콜론(call loan), 차입자측에서 볼 때는 콜머니(call money)라고 부른다. 콜은 주로 은행의 어음, 기말결산의 결제 등 단기자금의 조달에 이용되는데, 콜은 언제나 은행이 회수할 수 있는 단기의 대부이므로 은행으로서는 일시적인 유휴자금을 이용하는데 최적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콜거래에는 대부한 다음 날 회수할 수 있는 익일물과, 전일에 회수청구를 하면 그 다음날 결제되는 무조건물, 대부한 익월이 된 다음 1일전의 청구로 회수되는 달넘긴 무조건물이 있다. 콜거래가 이루어지는 추상적인 시장을 콜시장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콜시장은 금융결제원 내의 장내시장으로 일원화되어 있으며, 은행 뿐만 아니라 종합금융회사, 투자신탁회사, 보험회사, 증권금융, 신용관리기금 등의 비은행금융기관도 참여한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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