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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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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채(特殊債, special bond)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특별법인이 발행한 채무증권이다.

이러한 특별법인은 공공단체와 사적인 회사의 중간적인 형태로 공공성이 강한 기관이다. 특수채는 공사에 발행하는 공사채와 금융기관인 은행이 발행하는 금융채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의 특수채는 산업은행이 투자재원조달을 목적으로 1955년에 최초로 산업금융채권을 발행한데 이어 1968년에는 주택채권이, 1970년에는 전력채가, 1978년에는 외국환금융채, 그리고 1979년에는 토지개발채권이 발행되었고, 1981년에는 시중 유동성조절을 목적으로 한국은행이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의 특수채는 금융채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는데, 특히 1986년 국제수지흑자를 기점으로 해외부분의 통화흡수를 위하여 통화안정증권이 대량으로 발행되면서 금융채발행 총액에서 통화안정증권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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