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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용어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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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저당금융주식회사(韓國住宅抵當金融株式會社)

 주택을 담보로 한 증권(MBS)매매를 전담하는 회사로서 정부가 직접 출자하여 1999년중 설립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신탁업무도 수행해 금융기관 대출채권을 위탁받아 수익증권을 발행하고 국책은행 등에서 지급보증을 받아 국가기관에 준하는 신용도를 갖추게 된다.

정부는 당초 투자자 보호와 정보의 집중관리 차원에서 공사형태의 중개기관을 감안했으나 정부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라 민간자본을 51% 이상 끌어들여 민간이 다수를 이루는 주식회사 형태로 출범시킬 예정이다.

최초 자본금은 3,000억원으로 하며, 신뢰도를 높여 외국인 투자자를 유도하기 위해 정부가 자본금의 3분의 1인 1,000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국민주택기금, 주택공제주식회사, 그리고 주택은행 등 금융기관과 주택공사, 토지공사 등 주택관련 공기업들이 출자할 계획이다. 그러나 경영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건교부장관이 경영감독을 할 수 있는 규정을 법에 명시해 부실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성공적인 자산유동화제도의 도입을 위해 JE 로버트사를 한국주택저당금융주식회사 설립과정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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